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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극빈층에 새집 100채 기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미스터비스트'가 극빈층을 위해 새집 100채를 기부했다. 이는 전 세계적인 기부 프로젝트로, 자메이카, 엘살바도르,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 여러 국가의 극빈 지역에서 진행되었다.

미스터비스트는 첫 번째로 자메이카의 한 산꼭대기 동네를 선택했다. 이 지역 주민들은 매년 인근 강의 범람으로 집을 잃는 위험에 처해 있었다. 미스터비스트는 주민들을 잠시 여행 보내 새집을 지을 시간을 벌었고, 돌아온 주민들은 새집을 보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새집 내부에는 전기와 물탱크는 물론, 아이들을 위한 이층 침대까지 준비되어 있었다.

자메이카에 이어 미스터비스트는 엘살바도르, 아르헨티나, 콜롬비아의 극빈 지역에도 새집을 기부했다. 엘살바도르의 한 주민은 우기 때마다 집을 잃는 어려움 속에서 "하느님 감사합니다"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또 다른 주민은 "제 인생을 바꿔줬다"고 말하며 미스터비스트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미스터비스트는 100번째 집을 기부한 후, 그의 구독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여러분이 영상을 보지 않았다면 집 100채를 절대 짓지 못했을 것"이라며, 채널이 계속 성장하면 앞으로 새집 1,000채를 짓고 싶다고 밝혔다.

미스터비스트는 지난해에도 아프리카 빈곤 지역에 식수 공급 시설을 마련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 정도 효과를 내려면 어마어마한 정부 지원과 자금이 필요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며, 인류 모두의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큰 관심을 받으며 조회수 4,771만 회를 기록했다. 세계 누리꾼들은 "진정한 영웅이다", "노벨상을 받아야 한다", "구독으로 힘을 보태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스터비스트의 기부 활동은 단순히 집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재건과 희망을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의 선행이 앞으로도 계속되길 바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그의 활동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 수를 보유한 유튜버 '미스터비스트'가 새집 100채를 지어 전 세계 극빈층에 기부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 수를 보유한 유튜버 '미스터비스트'가 새집 100채를 지어 전 세계 극빈층에 기부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 수를 보유한 유튜버 '미스터비스트'가 새집 100채를 지어 전 세계 극빈층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