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봉 옛 시장부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리봉 옛 시장부지, 서울시의 새로운 행복주택 프로젝트로 진화 서울시가 지난 28일 제4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가리봉 옛 시장부지 복합화사업(구로구 가리봉동 일원) 공공주택 건설사업계획 결정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주택 혁신, 더 큰 품질로 다가가다 가리봉 옛 시장부지 복합화사업은 서울시 임대주택 혁신방안에 따라 전용면적 확대 등의 품질혁신을 담아 사업계획을 변경했습니다. 주택평형은 전용면적 20㎡에서 25㎡로 확대되었으며, 전용 31㎡ 세대수를 늘려 큰 평형 공급을 증가시켰습니다.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특별한 디자인 공간 활용 극대화로 입주민의 생활 및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스템 가전 및 가구를 적용한 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는 주거환경을 향상시키고 입주민들에게 편리한 생활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택 및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