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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금융.경제

세계로 뻗는 쑥쑥찰칵, 25억 시리즈A 투자로 글로벌 진출 가속화

"디지털 육아 트렌드를 주도하는 '제제미미'의 성공 이야기"

"일본어와 영어 버전 출시 예정, '쑥쑥찰칵'의 성장 기대감"

"쑥쑥찰칵, 하루 40만건의 업로드로 육아 커뮤니티 선두주자"


디지털 육아 혁신의 선두주자 '쑥쑥찰칵,' 25억 시리즈A 투자 유치 완료!


육아 플랫폼 '쑥쑥찰칵'을 운영하는 '제제미미'가 25억원의 규모로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로써 '쑥쑥찰칵'은 성장과 혁신의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글로벌 진출 가속화, 일본, 북미, 유럽으로 나아가다!

현재 국내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쑥쑥찰칵'은 이번 달에는 일본, 다음 달에는 북미와 유럽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이는 육아 플랫폼의 글로벌 시장에서 '쑥쑥찰칵'이 차지하고 있는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투자사의 참여, 성공의 증거!

시리즈A 라운드 투자에는 하나벤처스와 해시드가 참여했다. 특히 해시드는 기존에도 제제미미의 프리 시리즈A 라운드를 주도한 바 있어 신뢰의 표시로 받아들여진다. 이로써 제제미미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45억원에 달하며 '쑥쑥찰칵'의 미래 성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확신이 높아졌다.

아이의 순간을 담다, '쑥쑥찰칵'의 핵심 서비스

'쑥쑥찰칵'은 아이의 사진과 영상을 자동으로 정리하여 부모들에게 제공하는 육아 플랫폼으로, 앱을 통해 아이의 이모티콘, 성장 영상을 제작하고 가족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현재까지 하루 40만건의 업로드가 이뤄지고 누적으로 2억건을 돌파했다.

글로벌 육아 시장을 선도하는 '쑥쑥찰칵'

최근에는 육아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일기 기반 커뮤니티 기능도 추가로 론칭되었다. 단 3개월 만에 10만건 이상의 일기가 작성되며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쑥쑥찰칵'은 글로벌 육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달에는 일본어 버전 출시, 다음 달에는 영어 버전 출시 예정이다.

투자자와 대표의 기대, 쑥쑥찰칵의 성장 가속화

해시드 대표는 "육아 시장은 매년 성장하고 있고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혁신이 일어날 수 있는 시장"이라며 "쑥쑥찰칵의 강점인 육아 커뮤니티를 통해 영유아 가족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제제미미 대표는 "쑥쑥찰칵의 시장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핵심 서비스를 보다 단단히 해 양육자들에게 더욱 높은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쑥쑥찰칵'은 육아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성장과 혁신의 길을 걷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기대와 성공이 기다려진다.